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불길 - 호라티우스 보나르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불길 - 호라티우스 보나르 아무리 많은 물을 퍼부어도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불길을 끌 수 없습니다. 아무리 큰 홍수가 일어나도 그 사랑을 침수시키지 못합니다. 죄인이 하나님으로부터 달아나는 것처럼,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죄인을 쫓아가십니다. 죄인을 미워해서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죄인을 사랑해서 쫓아가십니다. 파멸시키기 위해서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죄를 용서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쫓아가십니다. 하나님과의 화평 - 호라티우스 보나르 죄인에게 있어서 하나님과의 화평을 얻을 수 있는 한 가지 자격이 있다면, 그것은 그가 화평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현재 무엇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의 결핍에 대한 의식입니다. 의사를 찾아가 그의 능숙한 의술을 힙입을 자격을 주는 것은 우리의 건강이 아니라 우리의 질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