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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

Joyfule 2013. 12. 9. 10:17

정원 목사  메세지  
어느 40대 가장이 일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사는 것이 너무나 지치고 힘들다.” 
그가 기도를 하고 나서 다시 일기를 썼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환경은 바뀌지 않아도 기도하면 마음이 바뀌어집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나 혼자라는 것만큼 무서운 일은 없습니다. 
아무도 내 마음을 알지 못하며 나의 고통과 슬픔을 알지 못한다는 것,
그것만큼 두려운 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 
우리의 고독과 우리의 슬픔과 우리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염려는 당신과 하나님과의 거리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 온갖 근심이 다가옵니다. 
모든 사람이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주님의 품에 안겨있는 사람은 문제를 잊어버립니다. 
<영혼을 깨우는 지혜의 샘물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