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 나는 생각과 말의 힘을 발견한다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시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ㅡ마19:13-14.
다음 세대에 무엇을 전해 주고 있는가?
그것을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말로 표현하라
복은 말로 표현되기 전까지는 복이 아니다.
아이들은 이런 말을 듣고 자라야 소중한 존재다.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해. 네가 정말 자랑스럽단다.
너는 특별하단다. 너는 참 좋은 아이야. 너는 훌륭하단다."
아이들은 인정해 주는 말을 들어야 하고 사랑과 축복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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