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마음 - 어느 청교도의 시
열린 마음 - 어느 청교도의 시 영생불멸의 주님,당신 앞에 천사들이 무릎을 꿇으며 천사장들이 얼굴을 가립니다.나로 경외함과 경건한 두려움으로 당신을 섬길 수 있도록 하소서.영이시며 마음속에 진리를 요구하시는 당신이여,영과 진리로 당신을 예배할 수 있도록 나를 도우소서.의로우신 당신이여,내 마음속에 죄를 품거나, 세상적인 기질에 탐닉하거나,망하는 것들 속에서 나의 만족을 찾지 말게 하소서.세상적인 추구와 소유가 허무한 것으로 나타나고,내가 부유했든 가난했든,성공적이었든 실패적이었든,존경을 받았든 멸시를 받았든,이러한 것들이 상관없을 시간을 향하여 나는 달려갑니다.그러나내가 죄를 인하여 애통했고, 의에 주리고 목말랐으며,성실하게 주 예수님을 사랑했으며,그의 십자가를 자랑한 것은 영원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