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4 17

남측 무인기 평양에' 긴장 고조 / 한동훈, '김건희 라인' 정조준/'이재명 무죄이유서'의 '유죄 이유'

한동훈의 '김건희 뒷담화' 왜진중권 "온 나라가 민생 없는 김건희...민주당은 尹 탄핵 위한 빌드업 중"'남측 무인기 평양에' 긴장 고조 / 한동훈, '김건희 라인' 정조준 아직 소환 안 된 문다혜'이재명 무죄이유서'의 '유죄 이유'이진숙 탄핵 관련 변호사 단체, 시민단체 들고 일어났다[속보]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대선 판도 뒤흔드는 해리스-바이든...파탄 위기 관계 들통 '비상'하마스 비밀문서 공개..이스라엘, 이란 보복 준비"Su-34 전투기로 활공폭탄 투하…쿠르스크 우크라군 거점 공습"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혼낼 때 :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고마울 때 : 나중에 밥 한번 먹자.*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는 애야~*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무언가 잘 해야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범죄를 저질렀을 때 : 너 콩밥 먹는다~*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 밥통아~~* 심각한 상황일 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무슨일을  말릴 때 : 그게 밥 먹여주냐?*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비꼴 때 : 밥만 잘 쳐먹더라~* 좋은 ..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혼낼 때 :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고마울 때 : 나중에 밥 한번 먹자.*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는 애야~*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무언가 잘 해야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범죄를 저질렀을 때 : 너 콩밥 먹는다~*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 밥통아~~* 심각한 상황일 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무슨일을  말릴 때 : 그게 밥 먹여주냐?*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비꼴 때 : 밥만 잘 쳐먹더라~* 좋은 ..

잘못된 건강 상식(健康 常識)에 속지 말라

잘못된 건강 상식(健康 常識)에 속지 말라 01.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말아야 한다.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된다.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므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즉,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뿐만 아니라뇌출혈, 감염증, 우울증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이다.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오래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02.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달걀과 우유는 20종류이상의 아미노산을 전부 갖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완전식품이다.우리 몸의 2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있으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 종류가 있다.일본 내 장수 지역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소설이 나를 만들었다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소설이 나를 만들었다    나를 형성하는 데 소설이 강한 영향을 미쳤다. 법무장교로 군에 입대해 훈련을 받을 때였다. 내무반 구석에 문고본 소설인 ‘리빠똥 장군’이 있었다. 법무장교인 대위가 고급장교들의 고질적 비리를 파헤치면서 정면승부를 하는 내용이었다. 군에서 대위라는 계급장은 높지 않고 무겁지 않았다. 그 계급장을 달고 그는 당당하게 권력과 맞섰다. 그는 항상 단정하게 군복을 입고 권총을 차고 찝차를 타고 자기 임무를 수행했다. 용기란 계급이 아니라 정의와 신념에서 나오는 걸 배웠다. 소설 속의 법무장교는 내가 군생활에서 추구하는 모델이 되었다.의사출신 작가 크로닌의 소설들은 내가 어떤 변호사가 될까를 알려주었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젊은 의사의 얘기였다. 의사들은 대개 대..

악한 말의 결과

악한 말의 결과 1. 형벌을 받음(시 12:3,4)12: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12: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2. 자기에게 올무가 됨(잠 6:2)6: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3. 하나님의 미움을 받음(잠 6:16,19)6:16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6: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4. 분노를 일으킴(잠 15:1)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5. 다툼을 일으킴(잠 18:6)18: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조나단 에드워즈의 일기(3)

조나단 에드워즈의 일기(3) 1724년 2월 6일 목요일 대화의 유익함에 대한 확신 자유로운 신앙적 대화의 유익함에 대해 이전보다 더 강한 확신이 든다. 자연철학에 대한 토론을 통해서 나는 지식을 아주 빠르게 얻고 있고, 개인적으로 공부할 때보다 사물의 근거들에 대해서 훨씬 더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느 때든지 신앙적인 대화를 하려고 간절히 추구하자. 어느 때든지 유익과 기쁨으로 자유롭게 그렇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방이 있을 때 그렇게 하자. 1724년 2월 7일 금요일 성경이해와 적용 만일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면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어떤 상황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말자고 결심했다. 또한 예방차원에서 다음의 성경구절들에 기록된 대로 행동하기로 결심했다. 즉 빌립보서4장 ..

의인은 없다

의인은 없다 네 명의 그리스도인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어느 날 야고보서를 공부하던 중에 그들은“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약 5:16)라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약점에 대하여 서로 솔직하게 고백하기로 했습니다.먼저 한 사람이 자기의 약점을 고백했습니다. “나는 교회에 다니긴 하지만 줄담배를 끊을 수가 없어서 교회에 갈 때에는 담배 피우고 나서 입을 닦고 간다네.”두 번째 사람도 어쩔 수 없는 자신을 고백했습니다.“나는 어떤 사실을 말할 때 자꾸만 거짓말이 입에서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다네. 나도 어쩔 수가 없어.”세 번째 사람도 고백했습니다. “나는 교인이면서도 아직 도벽을 버리지 못했어. 남의 물건만 보면 자꾸만 손..

큰 인물이 되는 길

큰 인물이 되는 길 주고받는 삶에 익숙해지다가 점차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많아지는 삶을 꿈꾸라. 그런 꿈을 멋지게 이루는 인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1. 말과 행위를 일치시키라 예수님의 고난 주간 셋째 날인 화요일은 흔히 ‘변론의 날’이라 불린다. 그날에 예수님은 권위 문제, 세금 문제, 부활 문제, 계명 문제 등에 대해 당시 교권주의자들과 변론을 벌이셨다. 변론을 마치실 즈음에 무리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의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모습을 본받지 말라고 했다(2-4절). 성도는 말과 행동을 일치시켜야 하고 더 나아가 사랑으로 말하고 사랑으로 행동해야 한다. 어느 날 교회에 등록한 초신자가 기존의 한 집사와 너무 닮았다. 다음 주일예배 후에 마침 둘이 같이 있어서 목사가 말했다. “집사님! 집사님..

하나님의 말씀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하나님의 말씀 삼상 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작자 미상의 한 성도가 쓴 「할 수 없다는 나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라는 글입니다.『 ● 내가 “갈 길을 모르겠어요”라고 할 때하나님은 “내가 널 인도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잠 3:5).● 내가 “피곤해 힘이 없어요”라고 할 때하나님은 “내가 널 쉬게 하고 힘을 주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마 11:28).● 내가 “이건 불가능합니다”라고 할 때하나님은 “내가 그 일을 이루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눅 18:27).● 내가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요”라고 할 때하나님은 “..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하나님 아버지, 11월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두 달만 남았습니다. 남은 두 달 동안 더 열심히 살아서 후회하지 않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10개월간 살아온 모습을 되돌아볼 때 부끄러움이 가득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제대로 살지를 못했습니다. 게으름뿐이었고 육욕을 쫓는 삶이었습니다. 영적으로 주님과 좀 더 깊이 교제하고 좀 더 기도해야 하는데 나태함과 주님의 일이 아닌 다른 일에 더 열심을 내느라 그렇지 못했던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모든 소망이 사라진 듯한 상황에도 주님 은혜의 옷자락에 손을 뻗게 하시고, 죄와 질병으로부터 온전히 구원하시는 주님의 권능을 신뢰하며 마음과 몸을 치유해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