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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혹시 가수 해 볼 생각 없어요?”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남편 정민의 폭탄 선언!
서울시장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댄싱 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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