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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베푸는 삶을 살라

Joyfule 2011. 8. 8. 01:42
  
345.  베푸는 삶을 살라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자 못하였도다.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ㅡ시37:25-26.
남에게 베푸는 행위는 하나님의 창고에 은혜를 쌓는 행위다
우리가 어려울 때에 하나님은 그 창고에 쌓인 은혜를 꺼내 우리에게 돌려 주신다.
오늘 당장은 별다른 어려움이 없는가? 그렇다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른다
그렇더라도 베풀기를 멈추지 말라 미래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열심히 베풀면 우리가 어려울 때 하나님이 나서서 도와주실 것이다
베푸는 행위는 보험에 드는 것과 비슷하다.
베푸는 일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장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