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지만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지 못하고 주님을 배반하며 어리석게 살아감을 용서하여 주소서.하나님의 뜻보다는 연약한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소서. 우리의 힘으로만 살 수 없고 주님을 의지할 때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우리의 손을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옵소서. 영원한 하늘나라의 기쁨으로 우리를 위로해 주옵소서. 우리들의 지난날의 허물과 오늘의 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온전히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맡겨진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