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시는 하늘의 기쁨을 받으세요!
기쁨은 빛이다.
기쁨은 능력이다.
그것은 사람을 치유한다.
그것은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
오늘날 모든 이들은 피곤하고 지쳐있다.
위로받고 힘을 얻기를 원한다.
사역자들은 기쁨을 얻고 그 기쁨과 행복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야 한다.
개척교회 사역자들,
열악한 여건 가운데 있는 이들이 어떻게 기쁨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물론 얻을 수 있다.
그 기쁨은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기도다.
오직 무릎이다.
주님 앞에서 기도로 사는 이들
오직 주님의 면전에 엎드려 있는 이들에게는 그 하늘의 기쁨이 온다.
지금 죽어도 좋다.
지금 굶주려도 좋다.
누가 죽이려고 미워해도 상관없다.
주의 영이 임하고 주의 임재가 올 때 그는 하늘의 기쁨을 맛본다.
누가 그 맛을 알 수 있으랴..
그것은 오직 경험자만이 안다.
심령에는 꿀물이 흐른다.
하늘의 영광이 임한다.
그의 안에 천국이 임할 때 그것을 빼앗아 갈 자는 아무도 없다.
기도의 무릎으로 지금 여기서 천국의 문을 열어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있다.
그러나 순수한 기쁨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것은 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늘의 영으로 살지 않고
땅의 영으로 살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 교회들이
큰 하늘의 기쁨을 얻고 하늘의 영광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리라.
그렇게 하늘을 얻을 때 비로소 교회는 부요해지며 세상을 다스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