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내 마음을 온전하게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나는 너의,
너는 나의 마음을 헤아리는 배려가 필요한 거죠.
남을 배려하려면 말을 할 때
너부터 시작하지 말고 나부터 시작하세요.
그러면 세상은 훨씬 더 부드러워질 거예요.
나를 잃어버린 말들은
상대방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답니다.
너부터 시작하지 말고,
나부터 시작하세요.
- 좋은생각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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