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믿어 주시는 하나님 명백한 죄를 지었으면 변명하지 말라. 그때는 변명할수록 궤변론자가 된다. 하나님은 변명을 아주 싫어하신다. 인간 판사도 변명을 싫어한다. 그래서 변호사가 필요하다. 변호사의 변호는 참고해도 죄인의 자기변호는 신뢰할 수 없다는 뜻이다. 하물며 하나님 앞에서 궤변을 늘어놓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하나님 앞에서는 오직 회개해야 한다. 사람에게는 죄를 안 지을 수 있는 선택권과 자유의지가 있다. 내 죄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죄를 짓고 나서 “돈이 없어서...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서...”라고 죄의 책임을 남 탓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지 말라. 죄를 변명하는 것은 죄를 저지르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 될 수 있다. 죄를 지었을 때는 빨리 회개하는 것이 상책이다.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