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 박성훈 목사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4:4-5) 우리를 예정하시고, 속량하셔서, 성령으로 인치신 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주님의 백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만 따라갑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것,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참 기쁨이요, 만족입니다. 다른 것들로 우리를 채울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 하나님! 세상이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하고 영원할 것처럼 유혹해도 우리는 결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