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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잡고보니 중국군 요원! 간첩단 비호하는 배후 세력!

보수는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김문수 지지율 치솟았다! “이재명과 격차 급속도 좁혀져” 초반 여론조사국힘에 이재명 첩자? 선거 망치려고 작정한 세력? 그들의 충격 의도이재명·김문수·이준석, TK 격돌 / 李, 빨강·파랑 '통합 운동화' 金 "계엄 고통 죄송" 첫 사과잡고보니 중국군 요원! 간첩단 비호하는 배후 세력!대선 첫 구설, 하필 '민주당 김문수'대법관 논의 중! 무슨 일이? [배승희 뉴스배송]홍준표의 수상한 행보

사탄의 속삭임

사탄의 속삭임 사탄이 노리는 일곱가지 덫. 그것은 의외로 아주 작은 것들이다.1.누구나 하는 것인데 나라고 죄가 되겠는가.2.아직 젊으니까 신앙은 이 다음 나이 들어서 해도 늦지 않아.3.아주 작은 것이니까 양심에 가책될 것 없어.4.아무도 보지 않으니까 괜찮아.5.이번 딱 한번이니까 괜찮아.6.그동안 너무 힘들게 살았으니까 주어지는 보상이야.7.나에게 주어지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지금도 사탄은 이렇게 속삭이고 있다.

기도 - 칼빈

기도 - 칼빈1.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은,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거절하실 때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 자신의 성품을 거부하셔야 한다는 사실에 의하여 확실해진다.2. 기도에는 두 가지가 필요한데 곧 믿음과 겸손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대하여 일어서고 또 겸손으로 땅에 엎드린다.3. 성경은 자주 예배의 전체를 하나님을 방문하는 것으로 묘사한다.4. 가르침과 기도, 이 두 가지는 하나로 결합된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교회에 교사를 세우시고 기도에 열중하게 하신다.5.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우리가 그의 지고한 위엄에 경의를 표하는 주요한 최고의 제물로 여기신다.6. 형제들의 타락은 ... 기도하라는 자극제이다.7. 신앙의 참된 증거는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진정으로 이루실..

사랑이 기초가 되는 지식

사랑이 기초가 되는 지식 집을 지을 때 기초공사가 잘 되어야 튼튼하듯이 지식을 쌓는 데에도 기초공사가 필요합니다. 이 말의 뜻은 지식에는 바로 사랑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사랑이 없는 지식 쌓기는 때때로 부정적인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그런 예가 있습니다.어떤 감옥에 간수가 한 명 있었습니다. 그는 수많은 죄인들을 대하면서 그들이 죄를 짓는 이유가 제대로 배우지 못한 탓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있어서 지식은 바로 삶의 목표이며 신념과도 같았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한 젊은이가 수감되어 감옥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는 글을 쓸 줄도 읽을 줄도 모르는 문맹(文盲)이었습니다. 그를 본 간수는 아는 것이 힘이고 배워야 산다는 신념에 따라 시간이 나는 대로 젊은이에게 글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

소명받은 자의 삶

소명받은 자의 삶1.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라 예레미야는 남유다 멸망 즈음에 백성들의 회개를 호소한 눈물의 선지자였다. 그가 소명받을 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5절).” 하나님은 그의 탄생 전에 그를 알았고 성별했고 열방의 선지자로 세우셨다. 그처럼 하나님은 나도 태어나기 전에 알고 성별하고 지금의 자리와 위치에 세우고 지금의 일을 하게 하셨다. 그 말은 하나님이 나의 장점과 단점을 다 아신다는 뜻도 된다. 나의 장점은 하나님이 만드시고 나의 단점은 마귀가 만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나의 장점은 물론 단점도 만드셨기에 나의 단점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나의 단점 때문..

먹으며 교제하라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먹으며 교제하라 최근 해외에서는 ‘함께 저녁을 먹는 방식의 예배’를 시도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몸소 그렇게 하셨고, 초대교회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모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형식의 예배는 불신자도 편하게 모임에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도에도 유리하다고 합니다.미국 시카고의 ‘뿌리와 줄기 교회(Root & Branch Church)’는매달 2회씩 소그룹으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식사와 함께 성찬, 기도, 독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임이 꾸려지며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교제하는 시간으로 드려집니다.영국 런던의 ‘벽이 없는 교회(Church Without Walls)’는매달 한 번씩 교회 근처의 강당을 빌립니다. 갓난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교인이..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희망찬 새해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2024년 올 한해는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모든 상황 속에서도 인내로 기도에 항상 힘쓰고, 부지런히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듯 이웃을 섬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난 한 해 결단하지 못고 순종하지 못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 새해에는 더욱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아버지 하나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우리 사회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겸손하며 온유하고,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길 원합니다. 서로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을 버린 진실한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여전히 상처와 아픔으로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을 긍휼히 여겨주소서.그 신음하는 소리에 응답하옵소서. 우리의 참된..

회당 (Synagogue): 회당의 기능 및 성전과 회당의 차이점

회당 (Synagogue): 회당의 기능 및 성전과 회당의 차이점 회당(synagogue)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모임’을 뜻하는 ‘수나고게’(sunagogé)에서 유래했는데, 그리스 유대인들이 유대인 공동체의 모임과 공동체 자체를 지칭하기 위해 이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히브리어로 회당을 의미하는 ‘베이트 하크네셋’(Beit Haknesset)은 "모임의 장소"로서 주요 기능은 기도를 위한 장소였습니다. 종교적 의미에서 회당은 유대인 공동체의 예배 장소이자 공동 모임의 장소입니다. 회당은 유대 민족이 바빌론유수 기간 동안 기도, 공부, 공동체 활동을 위해 모일 장소가 필요했기 때문에 활성화 되어 유대인 생활의 중심 기관이 되었습니다. 회당은 고대 예루살렘에서 예배의 중심지였던 성전과는 다릅니다. 서기 ..

판사들이 나라를 팔았다/김문수와 한덕수가 선거 막판에 던질 “승부수” 있다?

판사들이 나라를 팔았다"대법원, 李 당선 후 파기환송 재판 가능" 조희대 "국회 청문회 출석 못해"“밥을 왜 법카로?” 김혜경 “호통” 친 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누구?김문수와 한덕수가 선거 막판에 던질 “승부수” 있다?이재명 경호팀 전원교체까지?왜? [배승희 뉴스배송]이재명 앞에 또 고개숙인 사법부 - 5월 12일 클립韓 대선 앞두고 갑자기?! 트럼프, 칼 빼들었다!'서해 중국군 이상 징후! 한국해군, 막을 수 있나?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농담은 가볍게 받아 넘겨라. 직장에서는 농담이 분쟁의 씨앗으로 돌변하는 경우도 있다. 그 대비책도 세워두지 않으면 안 된다. 농담은 가볍게 받아 넘겨야지 어설프게 끼어들다가는 골치 아프게 된다. 유모어는 장내의 분위기에 활력을 준다. 그러나 기분나쁜 농담을 들었다고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가 없다. 차라리 눈치채지 않은 척하는 것이 좋다. 제일 무난한 방법은 미련없이 받아 넘기는 것이다. 농담에 과잉반응을 보이면, 경쾌한 분위기를 무겁게 하고 심지어 험악하게 할 수도 있다. 그럴 경우에는 무거운 분위기가 계속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특별히 기술을 요하는 것은 아니다. 농담을 할 때에는 상대방의 기분을 잘 파악하고..

두 환자

두 환자 같은 날,같은 시간에 수술을 받게 된 어떤 여자와 남자 환자 이야기다.여자는 마취실 앞에서 극도로 긴장했고 두려워하며 불안해 했다. “선생님,괜찮겠지요. 몹시 떨리네요”“환자분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그렇습니다”그녀는 무서웠지만 믿음이 있었기에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다.남자는 강한 사람이었다.두려워하는 여성 환자를 향해 빈정거렸다.그는 의기양양하게 마취실로 들어가며 말했다. “자,오늘은 내가 판자때기처럼 축 늘어지겠지. 뭐가 그리 무섭다고 야단이람”마취실 안에서 여자 환자는 조금 전과는 달리 차분하고 조용히,그리고 아주 평안히 누워 있었다.그런데 남자는 마취실에 들어오기 전과는 전혀 딴판이 되었다.마치 술에 취한 사람처럼 큰소리로 횡설수설하며 경련까지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