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음을 찡하게 했던 동화속 만화를 한편 올려 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내 옆에 있는 소중한 것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
감사함을 모르고 언제나 소홀 하지는 않았는지...
그런 마음으로 가슴속에서
쿵!! 소리가 나게 했던 동화 인데...
한번 보실래요??
세상에는 돈이면 다 된다고 믿는 사람도 많습니다~
돈이 없어 늘 힘들기만 하여
돈이 제일이라 생각 하는 사람 또한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곁에는 돈으로 살수 없는 것도 정말 많습니다~
소중한것, 귀한것,
그러면서도 너무 흔하여 소홀하기 쉬운 것들은~
감히, 돈으로도 그 가치를 셈할수 없기에...
또한, 너무 비싸 우리들은 절대 살수 없기에...
사랑의 주님께서 풍족하게 값없이 주신 것들도 많습니다~
삐에로가 자신의 분장에
눈물을 그려 놓으며 항상 생각 햇던 것은
사랑하는 아내의 "미소"였다고 합니다~
어찌, 사랑하는 우리님들의 미소를 돈으로 살수 있을까요...
어찌, 사랑하는 우리님들의 사랑을 돈으로 살수 있을까요...
이 처럼 오늘은 너무 가까이에 있어
미쳐 소중한지도, 값진것인지도 모르는 작은 것에
감사하는 하루 되시길 소망 하며..
- 메일로 온 것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