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gr@newsis.com 이제 그곳을 폭로하려 한다. 죽음의 축제, 망령들의 한이 떠도는 북한정치범 수용소의 베일을 벗기려 한다. ! 북한은 역사와 시대에 전무한 수령독재체제이다. 북한의 백성들은 사상과 교, 양심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서로를 의심하면서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하나의 거대한 감옥과 다름없는 북한의 가장 큰 공포의 장소는 “정치범수용소”이다. 이 정치범 수용소에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끌려온 죄인 아닌 죄인들이 있다. 그들은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그 곳에 수감되어 있다. 이제 동서고금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북한 정치범 수용를 폭로하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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