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레스는 선택의 문제다.
지금 당신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의삶은 늘 이런 '원치 않는 일'들로 점철되어 있다.
그러나 분명 스트레스는
선택의 문제다.
어떤'사건'이 발생하건 간에 그 대응방식은
우리의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분노를 표현하거나
두려움을 드러낼 수도 있지만,
감정을 자제하여 침착하게 대응할 수도 있다.
2.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거나 그에 맞게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얘기치 않은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대응방법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변화를 거부하고 한숨과 불평에 사로잡혀
'난 한 번도 이런 식으로 해 본 적이 없는데!'
혹은 "왜 이 모든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는 거지?'
와 같은 생각만 하고 있다면,
매우 비극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
지금 당신도 변화에 직면한 상태인지 모른다.
최근 삶에서 엔진이 갑자기 정지해 버린 일이 없었는가?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발전적인 질문을 던져본다.
'어떻게 하면 내가 변화하는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3.완벽한 시스템과 무한한 자원을 소유한 조직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더 나은 도구, 더 나은 시스템, 더 많은 인력,
더 많은 예산을 바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 가지지 못한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은 태만의 또 다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주어진 도구만으로 일을
하다 보면 더 많은 도구를 얻게 됩니다.
" 이것이 진리이다.
누구든 뿌린 만큼 거두기 마련이다.
현재 가기지 못한
것에 미련을 가지고 집착하는 것은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일 뿐이다.
정말로 남다르고 탁월한 결과를 얻고 싶다면,
현실 속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 데 집중해야 한다.
4.문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부족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아이디어가
여전히 효과적이란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핫 토픽(hot
topic)이 아니다.
정말로 필요한 것은,
평소에 개인적인 책임의식과 같은 '기본'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적용할까?"
하고 묻는 편이 훨씬 바람직하다.
5.우리가 물리쳐야 할 사람은 세사람이다.
싸워야 할 상대방과 자신 그리고 심판이다.
당신의 삶에서 '심판'은 누구인가?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고 있는데도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사람 또는 그런 상황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어떤 목표를 갖든 극복해야 할 장애물은 언제나 있게
마련이다.
당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통제할 수 없는 장애물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장애물 자체에 집착하지 말자.
심판이
아무리 불리한 판정을 내리더라도 의연하게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성숙함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성공을 원한다면
당신의 통제범위 밖에 있는 무언가를 불평해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심판을 이기는 법부터 배우는 것이다.
6.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와
손과 가슴을 모두 동원하여 전념하면서도,
결코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주인의식이다.
7. 이런 기도문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하느님! 부디 저에게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정과,
바꿀수 있는 것을 과감히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이둘의 차이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8. 행동이란 그것이 비록 실수로 이어질지라도,
그 과정속에 반드시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있다.
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정체와 위축만 있을 뿐이다.
행동은 우리에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잘 해야 지금의 상황을
유지할 뿐이며 과거에 더욱 집착하게 된다.
행동에는 용기가 필요한다.
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두려움을 의미한다.
행동은 확신을 낳는다.
반면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의심을 조장할 뿐이다.
9.리더쉽이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우리의 사고방식에 의해 좌우된다.
그리고 우리의 역할이나 '지위'와 상관없이
개인적 책임의식을 실천하고 긍정적인
기여방안을
선택하는 데서 비롯된다.
10. 배움이란 세미나에 참석하고, 음악을 듣고, 책을 읽는다고 해서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닌다.
뿐만 아니라 이런식으로 얻은 것을 두고 지식이라고 할 수도 없다.
진정한 배움이란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변화이다.
변화가 없다면 배웠다고 할 수도 없다.
당신은 오늘 무엇을 배웠는가?
-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중에서../존G 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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