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의 * 쪽글모음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어떤 독일 마을에 예수를 신실하게 믿는 자매가
혀암으로 판정을 받아 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의사와 간호원들은 수술을 하기 직전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그들은 그 자매에게 혀를 잃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었습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이런 감격스럽고 아름다운 고백을 남겼습니다.
“주 예수님,
주님의 은혜가 이미 저에게 족합니다.
제가 주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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