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7가지 경고들

  장차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7가지 경고들

   Rod Edmondson

장차 리더가 되고자 하는 리더들을 위한 7가지 경고들입니다.

1. 당신이 만족하는 것은 문화가 된다는 점
2. 평범한 것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받아들여진 것이라는 점
3. 당신의 실행이 다른 이들의 반응을 결정한다는 점
4. 사람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동의하는 것으로 여기지 말라는 점
5. 단지 생각하고 고려하는 것만으로, 당신은 결코 그 생각하는 바를 얻지 못한다는 점
6. 만약 당신이 리더라면, 따르는 이들은 자신들을 이끌어 달라며 당신을 기다리거나 혹은 당신이 아닌 다른 이에게 이끌 권리를 주어버린다는 점
7. 팀의 가치는 얼마나 화려하게 전달되었던 아니건 간에, 당신의 말이 아닌 행동에 따라 명확해진다는 점

리더로 성장하길 원하는 젊은 목회자가 한분 있습니다. 저는 그 분에게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듣는 고충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젊은 목회자가 느끼는 부담감으로, 다른 이들이 자기를 바라보면서 건강한 방향으로 교회를 이끌고 있는 지를 주목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죠.
이러한 리더들의 대부분은 겸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되신 점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죠.
또한 그들은 그들의 위치에 대한 기대감들이 있다는 것과 성경에서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은 일들에 대한 결정사항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결정사항 처리법에 대해서 신학교에서는 다루지 않았죠.

이러한 부분에 대해 이미 제법 많이 동일한 충고들을 전했습니다. 제 스스로에게 혹은 다른 목회자들에게 상기시키는 것으로 말입니다. 동일한 개념의 충고를 많이 전하면 전할수록, 그러한 충고는 더 분명하게 변화를 유도하는 개념으로, 리더들이 직면한 기본적 이슈들을 정리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항상 분명하지 않은 것은 제가 그러한 개념들을 삶의 적용을 통해 배우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 리더십 기록을 볼 때, 성공했던 적보다 실패했던 적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위의 내용들은 어떤 부분에서 경고로서, 제가 저의 리더십 위치에서 직접 관찰한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경고와 같은 것들을 제 삶에서 반복해서 실패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 리더들이 저와 같은 실수를 경험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