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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 거짓말 / 착한 자

Joyfule 2007. 3. 21. 02:23


탈무드 -  거짓말   
어느 경우에 한해 거짓말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을까? 
<탈무드>는 두가지 경우에 한해서는 
거짓말을 해도 좋다고 되어 있다.
첫째, 누가 이미 물건을 산 후 어떠냐고 의견을 물으면, 
설령 그것이 좋지 않아도 좋은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라. 
둘째, 찬구가 결혼을 했을 때에는 
반드시 부인이 정말 미인이니, 행복하게 살라고 거짓말을 하라. 
탈무드 -  착한 자 
세상에는 네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을 금.은, 철, 구리인데, 
그러나 이것들은 그 대용품을 구할 수가 있다. 
정말로 다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으로서 
필요한 것은 착한 사라이다. 
<탈무드>에 의하면, 착한 사람은 큰 야자나무처럼 무성하게 마련이고 
레바논의 큰 삼나무처럼 늠름하게 하늘높이 치솟아 있는 것이라고 한다. 
야자나무는 한번 잘라 버리면 다음에 싹이 터 자랄 때까지 
4년이란 세월이 걸리고, 
레바논의 삼나무는 아주 멀리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크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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