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갈등조장 전쟁유발 하는 문정권치워야 자유통일 길 열려
문정권, 평창올림픽을 앞두고는 '북한 인권'과 '탈북자'는 사실상 금기어로 못쓰게
미국트럼프대통령 탈북자만나 북한 인권문제 청취, 문대통령 3만 탈북자 외면 냉대
안보 김정은에 팔아먹은 문정권 때문에 미국이 대리전, 통일 걸림돌 문제인 치워야
문정권, 북한 평창올림픽 참가가 대박이라 흥분, 북 선수 반겨줄 한국 국민은 없어
태극기후원금 통장까지 뒤져·촛불후원금 불기소, 성조기소각 합법·인공기소각 불법
통일대통령이 되겠다는 문재인 탈북자를 간첩 취급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 연설 때 탈북자 지성호씨를 동석 시킨데 이어 꼬 '목발 없는 탈북자' 지성호씨와 미국 내 탈북 기자, 김정일 비자금 부서 출신 등 탈북자 9명을 백악관에 초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 연설에서 북한 관련 대목을 "잔혹한 북한 독재 권력보다 자국민을 잔인하게 억압한 정권은 없었다"는 말로 시작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김정은 정권을 겨냥한 트럼프의 새 무기가 탈북자와 북한 인권"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탈북자 면담을 넘어 한쪽 손발이 없는 탈북자를 국정 연설장인 미 의회에 초청해 목발로 지옥을 벗어난 사연을 전 세계에 알렸다.그런데 문대통령은 탈북자를 만난 적이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만난 목발 탈북자 지성호씨는 '꽃제비(쓰레기통을 뒤지며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 북 어린이)' 출신이다. 꽃제비 경험을 쓴 책 '거리 소년의 신발'이 출판 되었지만 탈북동포나 북한 동포에 대한 인권을 입에 담은 일이 없다. 오직 김정은 독재자를 위해 충성을 넘어 하인노릇을 하고 있다.
심지어 민주당 임수경 전의원은 탈북자 면전에서 "배신자"라고 했다. 노무현정권 비서실장 문재인은 김정일이 화낼까 두려워 김정일에 유엔북한인권법 결의안에 찬반의견을 물어 기권표를 던졌다. 또 민주당은 북한인권법을 11년이나 통과를 막았다. 문정권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는 '북한 인권'과 '탈북자'는 사실상 금기어로 만들었다. 문정권이 탈북자들 입단속도 하고 있는데 백악관이 연두 기자화견 자리에 탈북자를 초청했다. 문정권은 3만 탈북자의 원수요 적이다.
한미갈등 조장 미국 선제공격 촉발시키는 정신병자 문재인
빅터 차 주한 미국 대사 내정자의 낙마를 계기로 ‘코피 작전(bloody nose strike)’의 실체가 드러났다. 전쟁 시 피해 당사자는 한국이다. 그런데 문정권은 전쟁 위기를 감추고 국민들을 계속 속이고 있어 국민들은 외신을 통해서만 전쟁위기를 알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차 내정자의 낙마는 대북 선제공격 시 한국 내 미국인들을 대피시킬 준비가 돼 있느냐는 질문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차내정자는 ‘코피 전략’ 시작 전에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을 반드시 끝마쳐야 한다며 선제공격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반대하다 내정자에서 밀려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진지하고 심각하게 ‘코피 전략’‘검토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북한이 평창 겨울올림픽 전날인 8일 대규모 열병식을 강행했다. 그러나 미국은 열병식을 반대해 왔다. 북한의 열병식 강행으로 평화 올림픽인 평창올림픽에 찬물을 뿌리고 미국의 대북 선제공격론엔 기름을 부었다. 미국이 북한 선제공격이 이뤄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미 간 불통이 심각한 상태다. 그런데 문정권은 대책이 없이 대화라는 김정은 낚시 밥에 끌려다며 만경봉호 입항허용, 고려항공 한국공항 기착 허용, 외국여행이 금지된 김여정까지 불러들여 미국제재를 무력화시키고 천안함 폭침으로 내려진 5.24 조치를 무력화시켰다.
문정권이 한·미 간 균열을 방치하면 미국은 문정권을 왕따 시키고 코피 작전을 감행하면 최악의 ‘코리아 패싱(왕따)’으로 이어질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이 북한 열병식에 불만과 반대 입장을 표했다”, AP통신은 “미국이 열병식에 대한 우려하며 올림픽 정신 존중을 촉구했다”고 평했다. 북한 열병식은 문재인 정부의 ‘평화올림픽’ 요청에 대한 배신일 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 유엔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평창올림픽 휴전 결의안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다. 주한 미 대사대리는“북한 열병식은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비판했다.
유엔 결의안에는 ‘올림픽 전후 1주일간 적대 행위 중단’ 촉구가 명문화돼 있다. 한·미 양국이 연합군사훈련을 연기한 것도 이를 존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한은 남북고위급회담(1.9)과 평창실무회담(1.17)에서 문정권으로부터 얻을 것을 다 얻어낸 뒤 건군절 행사 계획을 공개하고 대규모 무력시위를 벌인 것이다. 그런데도 문정권은 수수방관하고 있다. 최근까지 청와대와 통일부는 ‘우연히 날짜가 일치했을 뿐’ ‘북한이 3년 전부터 준비해온 일’등으로 오히려 북한을 두둔하며 북대변인 노릇까지 하고 있다.
북한의 열병식 강행으로 인해서 ‘평창 이후’ 상황도 불안해진다. 지금이라도 문정권은는 당당하게 북한에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문재인 치우는 것이 통일로 가는 길
북한은 우리 민족이다. 북한도 우리를 같은 민족으로 생각한다. 그러니까,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잘 살아야 하다고 주장 하는 것이 문정권과 김정은정권이다. 그러나 민족은 적이 될 수도, 친구가 될 수도 있는 존재다.문정권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남북 단일팀 구성을 우리 국민이 박수 치며 환영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국민들과 특히 2030세대가 등을 돌렸다 한반도의 밤을 찍은 위성사진에는 환한 한국과 깜깜한 북한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와 공산주의 경제를 극명히 조명해 주고 있다. 그런데 문정권과 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버리고 민중민주주의 공산주의 헌법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김일성 3대 세습 독재자는 6·25전쟁을 일으켰고 북한 동포 수백만 명이 굶어 죽게 만들었으며 김정은은 무자비한 형제·일가 숙청으로 전 세계의 혐오 대상이 됐다. 원래 공산주의는 민족과 국가를 부정한다.우리는 ‘한민족’이라 부르지만, 북한 정권은 ‘김일성 민족’이라고 칭한다. 북한은 성인 남자 평균 키가 남한보다 15㎝나 작고 언어적 차이도 심각하며 북한 동포는 김일성 3세 세습독재자를 신으로 추앙하고 살아간다. 남·북이 민족 공동체라는 연대의식은 사라졌다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고, ‘우리 민족끼리’를 외치는 정서적, 명분론적 통일론에는 미래가 없다. 문정권이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국민들은 분통이 터져 있다. 문정권은 대박이나 터트린 것처럼 북한 평창올림피 참가에 흥분해 있지만 평창에 오는 북한 선수들을 반겨줄 한국 동포도 없고, 현송월 예술단 공연에도 박수를 보낼 국민도 없다. 현재 ‘우리 민족끼리’ 할 수 있는 것은 전쟁 밖에 없다. 한반도 안보를 김정은에 팔아먹은 문정권 때문에 미국이 대리전에 나섰다. 통일의 걸림돌 허수아비 문제인부터 치워야한다. 2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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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 통합 태극기집회
장소 : 청계천 광장
주최 : 국국포럼(육해공군 3사 간호가 ROTC 삼사)
일시 : 2018년 2월10일(토)
통합단체 : 전국구국동지회(육해공사, 삼사, 간호사, ROTC, 해병)
전국대학 동문회 구국동지회
전국나라지킴이 고교동문연합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애국시민연합
자유시민연대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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