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에서는 (바퀴벌레)도 애완용으로 기른다.
오스트레일리안 버로잉으로 불리는 애완용 바퀴벌레는
집 바퀴벌레와 달리 깨끗하고 전염병을 옮기지 않는다고 한다.
나뭇잎을 먹고 자라 누구든지 쉽게 기를 수 있으며
알이 아닌 새끼로 번식하고 날개가 없고 걸음걸이가 느리며
호주머니에 넣으면 구멍을 뜷고 나올 정도로 힘이 세다고 하는데,
그 길이가 무려 8cm에 달한다고 한다.
호주에서는 바퀴벌레 외에도 사마귀와
독특한 색깔의 풍뎅이와 장수하늘소가 애완용으로 인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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