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111.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는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ㅡ엡 2:10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만드신 바" 라고 말씀한다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우리는 완성되어 가는 작품이다. 하나님은 우리 일생 동안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우리를 만들어 가신다 성공의 비결은 완성을 향해 성장해 가는 동안 과거나 현재 상태 때문에 낙심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대한 작품으로 만들어 가신다 의인의 길은 돋는 해와 같아서 점점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