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나는 역경을 통해 강점을 찾는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ㅡ 합 2:3.
때로 우리는 하나님이 시간을 이해하지 못하고 화내고 죄절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을 이해하기만 하면 스트레스는 모두 날아간다.
하나님이 만물을 다스리시고 완벽한 시간에
일을 성사시킴을 알면 우리는 쉼을 얻는다.
"정한 때"라고 하셨다.
다음 주가 될지, 내년 혹은 십년 후가 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언제가 되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완벽한 시간을 믿는 믿음 안에서 평안을 얻는다.
|
'━━ 보관 자료 ━━ > 긍정의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6.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 했다. (0) | 2010.11.04 |
---|---|
115. 베푸는 삶을 살라. (0) | 2010.11.03 |
113. 나는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 날 것이다. (0) | 2010.11.01 |
112. 나는 생각과 말의 힘을 발견 한다. (0) | 2010.10.30 |
111.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0) | 2010.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