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베푸는 삶을 살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ㅡ 벧전 4 : 8.
누군가 우리를 어처구니없이 대할 때야말로
상처받은 심령을 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남에게 아픔을 주는 사람은 스스로 아픔을 안고 있는 사람임을 잊지 말라
누군가 무례하게 굴고 몰지각한 행동을 한다면
그에게 풀리지 않은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해결하기 어려운 골칫거리나 분노를 품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때 우리가 똑같이 화를 내는 것은 상황을 악화시키는 지름길이다.
|
'━━ 보관 자료 ━━ > 긍정의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4.나는 비전을 키우는 사람이다. (0) | 2010.11.13 |
---|---|
123.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0) | 2010.11.12 |
121.나는 역경을 통해 강점을 찾는다 (0) | 2010.11.10 |
120.나는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날 것이다. (0) | 2010.11.09 |
119.나는 생각과 말의 힘을 발견한다. (0) | 201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