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16.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되게하려 하심이나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 8:29ㅡ30 하나님은 우리를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존재로 생각하시며 우리에게 건강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아신다. 누구나 흠과 약점이 있고 실수를 저지른다. 하지만 어떤 경우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지으셨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날마다 우리를 세우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인격에 가까운 사람으로 만들어 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