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 베푸는 삶을 살라
누가 이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ㅡ 요일 3:17.
이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과 연민에 목말라 있다.
이 세상은 무엇보다도 연민과 무조건적인 사랑을 갈망한다.
귀한 시간을 쪼개서 이 세상의 동반자를 도와줄 사람이 절실한 상황하다
물론 우리는 모두 바쁘다.
누구나 자기 일이 있고 중요한 계확과 일정에 쫓기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모두 연민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하신다
누구나 연민의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을 여는지 혹은 닫는지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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