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공평한 간칭과 명칭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추돌들도 다 그의 지으신 것이라
악을 행하는 것은 왕의 미워할 바니 이는 그 보좌가 공의로 말미암아 굳게 섬이니라
의로운 입술은 왕들의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히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ㅡ잠16:11-13.
우리의 진실성은 매일 시험을 거친다.
편의점에서 거스름돈을 더 받았을 때 다시 가서 돌려 주는가
집에서 개인 용무를 보기 위해 아프다고 직장에 거짓 전화를 하지는 않았는가
얘기하기 싫은 사람에게서 전화가 오면 아이에게 거짓말을 시키지는 않는가
"엄마 없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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