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나는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날 것이다.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미워하는 자에게 받는 나의 곤고를 보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같은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ㅡ시9:13.14.
하나님은 우리의 틀어진 상황을 바로잡아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용서의 삶을 살면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고초를 당했는지,
누가 우리를 괴롭혔는지 다 알고 기록하고 계신다.
우리가 스스로 복수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알아서 갚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한만 큼만 갚아 주시는 인색한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의 손은 얼마나 크신지 차고 넘치도록 주고 또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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