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베푸는 삶을 살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ㅡ갈 6:2.
종종 우리가 시간을 내서 들어 주기만 해도상대방의 삶에 치유의 역사가 시작되곤 한다.
오늘날에는 한이 맺힌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것을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그만큼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고통에 빠진 사람들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대신
연민의 마음을 열고 들을 귀를 빌려 주기만 하면 그들의 짐은 한결 가벼워 진다.
그들의 문제에 일일히 해결책을 제시할 필요도 없다.
관심을 보여 주기만 해도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
'━━ 보관 자료 ━━ > 긍정의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30. 나는 비전을 키우는 사람이다 (0) | 2011.03.18 |
|---|---|
| 229.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0) | 2011.03.17 |
| 227. 나는 역경을 통해 강점을 찾는다 (0) | 2011.03.15 |
| 225. 나는 생각과 말의 힘을 발견한다 (0) | 2011.03.13 |
| 224.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0) | 2011.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