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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Joyfule 2011. 6. 15. 10:41
  
297.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ㅡ시71:23.
오늘을 온전히 사는 것은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인생을 기뻐하는 것이다
앞으로 나타날 큰 복을 기대하는동시에 현재를 최대로 즐기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현대에는 인생의 부담감이 열정의 샘을 메마르게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열정을 채워 넣지 않으면 안 된다.
주위를 돌아 보면 열정을 잃어버린 사람천지다.
그들은 살아 갈 맛을 잃어버렸다.
그들도 한 때 미래를 열광하고 꿈을 꾸었으나 지금은 열정을 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