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 나는 비전을 키우는 사람이다

319. 나는 비전을 키우는 사람이다.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가 되지 아니하시는도다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ㅡ눅 12:6.7. 하나님은 큰 문제만이 아니라 삶의 모든 측면에서 도움을 주고자 하신다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면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가 늘 거하는 곳에서 하나님이 예전부터 역사하고 계셨음을 깨닫게 된다.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히 받아들이지 말고 감사하라 "아버지!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