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나는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날 것이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 서리라.ㅡ호6:1-2.
과거의 어처구니 없는 선택 때문에 울화병이 걸리기 직전인가?
과거의 바보같은 선택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 주신 온전한 삶을 살기는 글렀고
어떻게든 남은 인생을 버텨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자신보다 더 우리의 회복을 갈망하신다
우리가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 믿음과 기대로 살아가면
하나님은 사탄이 빼앗아 간 모든 것을 되갚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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