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베푸는 삶을 살라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아달리아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ㅡ행10:1-2.
고넬료는 후하게 베푸는 사람이었고 기도와 구제에 힘썼다.
그의 기도와 구제는 하나님께 상달되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선행을 일일이 보고 계신다.
우리가 남을 도울 때마다 그 자리에 하나님이 계신다
고넬료처럼 우리가 베풀 때 하나님은 크게 기뻐하시며 우리 삶에 무한한 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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