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lil Gibran 명언모음
21. 그가 뜻하는 의도를 꽃처럼 화려한 찬양의 어휘들 뒤에다 숨기는 사람은
추한 얼굴을 화장으로 숨기려고 하는 여자와 마찬가지이다. -칼릴 지브란
22. 그것에 대해서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아무 것도 내가 무엇을 하지 못하도록 막지를 못했다. -칼릴 지브란
23. 그것을 갈망하는 마음속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은 그것을 보는 사람의 눈 속에 존재하는
아름다움보다 훨씬 숭고하다. -칼릴 지브란
24. 그 냄새가 아무리 감미롭다고 해도 쾌락은 부패보다 고통에 훨씬 더 가깝다. -칼릴 지브란
25. 그대가 추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적인 자아에 대한 외적인 자아의 불신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칼릴 지브란
26. 그대는 식사할 때는 서두르지만, 걸어갈 때는 한가하다.
그렇다면 왜 그대는 발로 식사를 하고 손바닥으로 걸어가지 않는가? -칼릴 지브란
27. 그대는 이미 이루어진 바를 향상시킴으로써가 아니라,
아직 이루어야 할 바를 향해 손을 뻗음으로써 발전하게 된다. -칼릴 지브란
28. 그대 어머니의 얼굴을 나에게 보여주면 나는 그대가 누구인지를 얘기해 주겠다. -칼릴 지브란
29. 그대의 자아는 두 가지 자아로 이루어졌는데, 그 하나는 자신을 알고 있다고 스스로 상상하며,
다른 사람들이 그를 알고 있다고 상상한다. -칼릴 지브란
30. "그대의 적을 사랑하라"고 나의 적이 나에게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의 말대로 나 자신을 사랑했다. -칼릴 지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