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은 가짜 암입니다 - 속지 마십시오
사실 전립선암과 함께 갑상선암이 우리나라에서 유독 급증하는 까닭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의 과잉진단이 가장 큰 원인이고, 둘째로는 천일염의 섭취량이 줄고, 셋째로는 방사선에 과다 노출되기 때문이다. 갑상선이나 유방의 유선은 방사선에 특히 취약하다. 많은 병원에서는 과잉진단을 늘리기 위해 무료로 초음파검사를 해주기도 하고, 소금 섭취가 줄어 갑상선호르몬의 재료인 천연 요오드가 부족하고, 조기검진으로 방사선에 자주 노출돼 갑상선결절이 흔하게 생기게 된다.
이를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이 갑상선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공포심을 심어주며 세침검사를 거쳐 갑상선 절제수술과 방사성 요오드 호르몬을 처방하기 때문에 갑상선암 환자가 급증하는 것이다. 항암제인 방사성 요오드 호르몬제는 방사능이 다량으로 방출되기 때문에 DNA를 변형시켜 폐암, 간암, 유방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독극물이다.
천연 요오드는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 성분으로 특히 갑상선 세포들이 이를 주로 흡수해 기능을 회복시킨다. 천연 요오드의 분자량은 126인데 여기에 화학처리를 해 에너지가 강한 방사선을 쬐면 분자량이 131인 방사성 동위원소로 변하게 된다.
자연 상태의 요오드126은 우리 몸에 필수 영양성분이지만 방사성 요오드131은 독성이 강해 간, 폐, 유방, 심장, 뇌 등의 세포를 파괴시키는 독극물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지만 무지한 현대의학은 이를 수술 후 남은 갑상선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 이용한다.
이 때문에 갑상선을 절제하고 방사성 요오드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갑상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갑상선암에 걸릴 위험은 사라지지만 대신에 간암, 폐암, 유방암 등 치명적인 다른 질병이 유발될 위험이 커진다.
바다에서 생산되는 미역이나 다시마, 천일염 등에는 천연 요오드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마늘, 버섯, 참깨, 시금치 등에도 요오드가 필요한 만큼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 천연음식을 적절히 섭취하면 갑상선결절이나 갑상선암에서 쉽게 해방될 수 있다.
특히 갑상선결절은 양성종양이어서 갑상선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게다가 갑상선암으로 진행된다 해도 전립선암이나 유방암 같이 가짜 암이라고 할 정도로 극히 느리게 진행되므로 치료가 필요 없는 것이어서 유럽, 캐나다, 호주, 일본 등에서는 갑상선암에 대해서 절제수술과 항암제인 방사성 요오드를 처방하는 일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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