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 ■■■■■
-
- 고난과 눈물이 나를 높은 예지로 이끌어 올렸다. 보석과 즐거움은 이것을 이루어 주지 못했을 것이다.
-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이태백)
- 김하나 (hanashinbi@hanmail.net) 님 제공. - 고난은 인간의 진가를 증명하는 것이다.
(에피테토스) - 고뇌는 철저하게 경험하는 것에 의해서만 치유될 수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 - Marcel Proust) - 고독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로움이다. 아무리 지독한 공포에도 모두가 함께 있으면 견딜만하지만 고독만은 죽음과
같다.
(콘스탄트 비르질 게오르규 - 루마니아 망명작가 : 1916-1992) - 고독은 지혜의 최선의 유모다.
(로런스 시테르네) - 고독한 것이 두렵다면 결혼을 하지 마라.
(체홉) - 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슬픈자는 타인을 슬프게 한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프랑스 작가) -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 실패를 미리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성공하고 못하고는 하늘에 맡겨 두는게 좋다.
(버트런드 아서 윌리엄 러셀 - 영국 철학자) -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고통의 숨결 속에서 영혼은 발육된다.
(에센 바하) -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몽테뉴) - 고향을 묻지 말자 우리가 고국에 돌아가게 되면 피차 고향을 묻지 말고 일하자 . 인화와 단결이야말로 국권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뿐 만
아니라 나라가 독립했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이다.
(고당 조만식) - 곤란이란 위대한 마음을 키워주는 유모이다.
(브라이언트) - 공복으로 때를 짐작하고 졸음이 올 때 겨우 끝을 내는 짓을 하지 않는다면 여름날이 얼마나 끝없이 길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스티븐슨) - 공손과 인간성과의 관계는, 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 같다.
(쇼펜하우어) - 공손이란 가장 친절한 방법으로 가장 친절한 것을 향하고 말하는 것이다.
(루이전) - 공인된 키스는 훔친 키스보다 감미롭지 못하다.
(모파상) - 공정하고 바른데는 근거를 두었다면 긍지보다 이익을 주는 것은 좀처럼 없다.
(밀턴) - 공화국은 사치로 멸망하며, 전제주의 국가는 빈곤으로 멸망한다.
(몽테스키에) - 과거는 잊어버리고 다른 일에 몰두하자. 이것이 고민의 해결이다.
(잭 템프시) - 과거에 한 번도 적을 만들어 본 일이 없는 인간은 결코 친구를 가질 수 없다.
(테니슨) - 과도한 재산을 소유하게 되었을 때보다 더 시련을 당하게 되는 적은 없다.
(레우왈레이스) - 과장에는 과장으로 대처하라. 재치있는 말은 상황과 경우에 따라 사용되어야 하며, 이것이 바로 지혜의 힘임을 알라.
(발타자르 그라시안 - 스페인 철학자) - 관습은 법만큼 현명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관습은 언제나 법보다 훨씬 보편적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Benjamin Disraeli earl of Beaconsfield) - 관용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애의 소유이다. 우리는 모두 약함과 과오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어리석음을 서로 용서한다. 이것이 자연의
제일 법칙이다.
(볼테르 - 프랑스 사상가 : 1694-1778) - 괴로워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사소한 불평은 눈감아 버리라. 어떤 의미에서는 인생의 큰 불행까지도 감수하고 목적만을 향하여 똑바로
전진하라.
(빈센트 반 고흐 - Vincent Willem van Gogh) - 괴로움을 견디려면 죽는 것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나폴레옹)
■ 교 ■■■■■
- 교사의 임무는 독창적인 표현과 지식의 희열을 불러 일으켜주는 일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미국의 물리학자 : 1897~1955) -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증진과 진리의 씨뿌리기이다.
(케네디) - 교육이란 화를 내지 않고, 자신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거의 모든것에 귀기울일 수 있는 능력이다.
(로버트 프로스트 - 미국 시인:1874~1963)
(하인리히 페스탈로치 - Johann Heinrich Pestaloz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