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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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비치 호텔의 9층 휴게실에서 본 해운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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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러 다니던 그랜드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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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해안 산책로 에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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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경치가 좋아서 사진찍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도 중국에서 수학여행 온 학생들로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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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때 급조한 등대...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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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와 광안대교. 역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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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옆 미포항에서부터 태종대까지 유람선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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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에서 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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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오륙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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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 열매.열매가 짙은 감색으로 익으면 진짜 쥐똥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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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에 방사하고 있는 토끼? 다른 이름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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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을 잇는 다리인데 지금은 아무도 동백섬을 섬이라고 생각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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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근처에서 일행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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