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하나님의 나라 천국, 지옥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
- 안젤리카 잠브라노(Angelica Zambrano).
23시간 동안, 에콰도르의 어린 소녀 안젤리카(Angelica)는 천국과 지옥, 주님의 부활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우시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영원히 지옥으로 가는 모습을 볼 때, 이 세상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하는 모습을 볼 때, 교회가 예수님을 거의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사람들이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증인된 삶을 멈춘 모습을 볼 때,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사탄의 길로 유혹하는 연예, 오락사업을 볼 때, 주님이 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그녀가 목격한 것은 우리들의 존경받는 문화의 우상들- 가수, 연예인, 심지어 교황까지도 함정에 빠져 고통당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안젤리카(Angelica)는 또한 천국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지게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는지,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영광스런 곳, 전혀 악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천국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비록 예수님께서 거룩한 백성들만을 위해 다시 오시지만,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아직도 그날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리고 멸망할 이 세상에 남겨질 것입니다.
( 장소: 에콰도르 엘 엠팔메(El Empalme) 시간: 2009년 9월 29일 오후 7시 )
-맥시마(Maxima) (안젤리카(Angelica)의 엄마)
제 이름은 맥시마 잠브라노(Maxima Zambrano)입니다. 우리는 엘 엠팔메(El Empalme)의 한 교회의 집회에 참석하고 있었고, 우리는 15일 동안 금식을 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제 딸 안젤리카(Angelica)도 우리와 함께 참석하고 있었어요. 15일간의 금식기간 동안, 나는 전에는 결코 보지 못했던, 초자연적인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는 수련회 장에서 기도하고 금식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심지어 집에 돌아와서도 기도와 간구를 계속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격려를 해 주셨어요. 우리의 시련과 고통 때문에 우리는 종종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늘 함께 하셨어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예레미아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비록 그 당시에 난 몰랐지만, 나의 딸은 주님으로부터 아주 강하고 단호한 요청을 받고 있었습니다.
★안젤리카(Angelica) :
제 이름은 안젤리카 엘리자베스 잠브라노 모라(Angelica Elizabeth Zambrano Mora)입니다. 전 18살이고, 이곳 엘 엠팔메(EL Empalme)에 있는 “콜레기오 조세 마리아 벨라즈코 이바라(Colegio Jose Maria Velazco Ibarra)"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12살 때 주님을 영접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내 친구 중 누구도 복음적인 삶을 살지 않고, 그들 사이에서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고, 나쁘고, 끔찍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에서 나를 끌어 내셨습니다. 내가 15살 생일 되던 날에, 난 주님과 화해했지만, 그러나 여전히 두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성경 야고보서 1장 8절에서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런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아빠는 말씀하시기를, “너는 저 애들처럼 될 필요는 없어, 보기도 흉하고, 저것은 잘못된 거야” 그러면 저는 대답하곤 했지요, “이게 바로 저의 모습이고, 내가 원하는 모습이에요. 아무도 나에게 내가 어떻게 되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고,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고, 어떤 행동을 하라고 말할 권리는 없어요.” 그러면 아빠는 “하나님께서 너를 만져 주실 거야. 그가 너를 변화시켜 주실 거야”라고 말씀하시곤 했어요.
17번째 생일에, 전 주님과 더 가까워졌어요. 4월 28일에 전 하나님께 말했어요. “주님 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전 제가 죄인인 것을 알아요!” 그리고 주님께 제 마음을 전했어요. “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께서 제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시기를 원해요. 그리고 저를 주님의 자녀로 받아 주세요.” 나는 회개하고 나의 삶을 주님께 다시 드렸어요. “주님 저를 변화 시켜주세요,” 나는 전심으로 울며, 주님께서 나를 변화시켜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나는 아무 변화를 느끼지 못했어요. 유일한 변화가 있었다면, 난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것이 내 삶의 유일한 변화였어요.
그러던, 팔월 나는 15일간의 금식에 초대받았어요. 전 참석하기로 결심했고, 그러나 참석하기 전에 전 주님께, “ 주님 이곳에서 저를 만져주세요.” 금식을 하는 동안, 주님은 거의 모든 사람에게 말씀해 주셨지만, 오직 저에게는 아무 말씀도 해 주지 않으셨어요. 그것은 마치 주님께서 나만 보지 못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상처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 기도했어요. “주님 절 사랑하세요? 이곳에 계신 거에요? 저와 함께 계신 거에요? 왜 모든 사람에게는 말씀하시면서 저에게만 말씀하지 않으시는 거에요?” 나는 주님께 나와 함께 계시다는 어떤 증거를 요구했고, 그때 주신 말씀이 예레미아 33장 3절 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나는, ‘주님 제게 하신 말씀이에요?’ 라고 주님께 물었어요. 왜냐하면,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예레미아 33장 3절의 말씀을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에요.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들에게 주신 주님의 말씀과 그들이 본 것을 간증하는 동안, 나는 주님께, 주님 이것은 제게 주시는 말씀인가요? 라고 물으며, 그것을 비밀스럽게 간직하며 그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내게 부르짖으라.’는 것은 기도하라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크고 비밀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오직 천국과 지옥일거야!’ 그래서 저는 주님께,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천국을 보여주시는 것을 원해요. 하지만 지옥은 싫어요. 지옥은 끔찍한 곳이라고 저는 들었어요. 주님 그러나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실 것이 꼭 보여줘야만 하는 것이라면, 주님 뜻대로 하세요. 그러나 먼저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저는 주님께서 저를 변화시켜 주시길 진심으로 원해요. 전 달라져야 해요”
우리가 금식을 끝냈을 때, 시련과, 어려움이 닥쳤고, 때때로, 나는 기절할 것 같았고, 주님과 함께 걸을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했고, 그를 더 잘 알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좋은 친구 관계가 되었습니다. 주님, 성령님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주님, 주님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에요. 저는 주님을 더 알기 원해요.” 그리고 나는 나의 모든 생각을 주님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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