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 버즈알아랍 호텔

 

 

 

 

두바이 - 버즈알아랍 호텔

 

 

1994년 착공 1999.12.1문을연 세계 최괴의 호화 7성급호텔이다.

인공섬위에 아라비아의 전통 목선인 다우(dhow)의 돛 모양이다.

버즈알아랍이란 말은 아랍의 탑이란 의미이며

총38층 높이 321m 세계 2번째 밤이면 다양한 색상의 외부조명이

30분마다 바뀌며 장관을 연출한다.

200m상공에 뜨있는 알분타라 레스토랑과

바다속 알마하라 레스토랑은 이호텔의 명물이다.

옥상엔 헬기장과 테니스장이 있다.

1박 숙박료는 1천달러~1만5천달러 로얄스위트룸은

3만달러가 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이다.

흔히 7성급호텔로 불리지만 사실은 호텔 시스템상

5성이 최고 기준이라서 이 호텔도 5성초호화호텔인 셈이다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