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위한 ━━/쉬어가는곳

말 말 말 장난

Joyfule 2010. 5. 5. 08:14

1탄
나 :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막 이닦는척한다)이렇게 하면 되지.
나 : 그러면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지팡이를 짚는척한다)이렇게 하면되지.
나 : 하하하! 또라이야, 장님은 말할수 있어.
친구 : --;;

2탄
나 : 이번에 답이 2개다!
친구 : 응!
나 : 저~기 저~기 산넘고 산넘고 산넘어서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다!

     거기에 사과가 몇개 열려있게?
친구 : 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나 : 답을알려줘도모르냐? 내가 아까 처음 시작할때 답이 2개라고 말해줬잖어.
친구 : ...

3탄
나 : 경찰차는 폴리스카! 소방차는 파이어카! 그럼 병원차는?
친구 : 하스피럴 카! (대부분이 이런다. 그러나 영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삼가하도록!)
나 : 엠뷸런스다
친구 : 헐~!

4탄
나 : 코카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말해봐.
친구 : 커 카 컬 라
나 : 코카콜라는 원래 입 안붙이고해.
친구 : 뻘쭘.

5탄
나 : 내가 새로운 아이큐 테스트인데 들어봐~ 뭔가를 모를때 아이큐150은

      ' oh~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30은 "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00은 "no".

     아이큐 80밑으로는 "아니, 또는 몰라"라고 하는데...
     (갑자기 의심스러운듯이)너... 이거 알고 있지?그치?
     (시간을 끌지말고 빨리 대답하라고 한다. 안그러면 아이큐 150으로 됀다.)
친구 : 아니...헉~!
이미 친구의 아이큐는 80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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