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名言)모음
*너는 네가 가장 가까이 있는 의무를 수행하라.(킹그슬리)
*너무 많다는 것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무 건강한 사람같이 심한 병자는 없다.(로맹 롤랑 - 프랑스 작가:1866~1944)
*너의 위대한 조상을 본받아 행동하라.(드라이든)
*너의 의무를 다하라. 그리고 나머지는 하나님에게 맡겨라.(코니일)
*너 자신을 다스려라. 그러면 당신은 세계를 다스릴 것이다.(중국 속담)
*너 자신을 아는 것을 너의 일로 삼으라.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교훈이다.
(미겔 더 사아베드라 세르반테스 - 스페인 소설가:1547~1616)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 - Socrates)
*넌 자신을 누구에겐가 필요한 존재로 만들라.
누구에게든 인생을 고되게 만들지 말라.(에머슨)
*네가 고독했을 때, 나는 가장 고독하지 않다.(키케로)
*네가 아무리 자연의 문을 세게 두드려도 자연은 너에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대답해 주지는 않을 것이다.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 러시아 작가:1818~1883)
*노년은 청춘에 못지 않은 좋은 기회이다.(롱펠로우)
*노동은 생명이요, 사상이요, 광명이다.(위고)
*노동은 인류를 괴롭히는 온갖 질병과 비참에 대한 최고의 치료법이다.
(토마스 칼라일 - 영국비평가,역사가:1795~1881)
*노동은 인생을 감미롭게 한다. 노동을 미워하는 자만이 고뇌를 맛본다.
(월 헤름 브르만)
*노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습관을 잃는다.
습관은 버리기는 쉽지만 다시 들이기는 어렵다.
(빅토르 마리 위고 - Victor Marie Hugo)
*노령에 활기를 주는 진정한 방법은 마음의 청춘은 연장하는 것이다.(콜린즈)
*노병(老兵)은 결코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맥아더 - D. Macarthur)
*논리와 상식은 다르다.(하버드)
*논리의 결핍은 괴롭다. 지나친 논리는 싫증나게 한다. 인생은 논리를 회피한다.
논리만으로 이루려하면 인위적이며 어색하게 된다.
(앙드레 폴 기욤 지드 - Andre Paul Guillaume Gide)
*논쟁에는 귀를 기울여라. 그러나 논쟁에 끼여들지 않도록 하라.
아무리 작은 말이라 할지라도 노여움이나 격정이 일어난다는 것을 경계하다.
(고리키 - 러시아소설가:1868~1936)
*높이 나는 새가 멀리본다.
안톤 쉬나크의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말로 당연히 높이 날아 올라야
멀리 볼수 있다는 내용을 높이 높이 날고자하는 한 갈매기의 꿈에 비유한 말.
- 맘속행복 (lcw1999@hanmail.net) 님 문의.
*뇌물로 얻은 충성은 뇌물로 정복된다.(세네카)
*누가 가장 영광스럽게 사는 사람인가?
한번도 실패함이 없이 나아가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다시 일어나는 데에
인간의 참된 영광이 있다.(스미스)
*누구나 단번에 비상한 악인이 되는 일은 없다.(유베나리우스)
*누구나 오래 살기를 바란다.
그러나 누구를 막론하고 나이는 먹기 싫어한다.(스위프트)
*누구든지 크나큰 시련을 당하기 전에는 참다운 인간이 못된다.(레오랄지이)
*누구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 누구를 위해서도 입을 열지 말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 영국극작가:1564~1616)
*누구 한 사람 아는 이 없는 곳에서 사는 것은 즐거운 일이기도 하다.
(헤르만 헤세 - 독일 시인:1877~1962)
*눈물과 함께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못본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독일의 문호:1749~1832)
*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없다.(괴테)
*눈 오는 길을 걸어갈 때 발걸음 함부로 하지말지어다.
오늘 내가 남긴 자국은 드디어 뒷 사람의 길이 되느니.
눈보라 치는 조국의 암담한 운명을 맞아 자신의 안위와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후세에 이어줄 역사를 강조하며
백범 김구 선생께서 주로 쓰셨다고 합니다.(서산대사의 禪詩)
*눈을 감아라. 그럼 너는 너 자신을 볼 수 있으리라.(버틀러)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풀러)
늘 원대한 포부가 나를 인도하고, 깊은 사상이 나의 행동을 인도해야 한다.
조그마한 목전의 감정이 내 마음을 지배하고 얕은 생각이
나의 행동을 명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르투어 쇼펜하워 - Arthur Schopennau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