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名言)모음 : 운 ㅡ 의
*운명은 용기있는 자 앞에 약하고 비겁한 자 앞에는 강하다.( )
*운명의 여신은 한 인간을 존경할 만한 것으로 만들고 싶으면 그에게 덕을 주고,
존경받게 만들고 싶으면 그에게 성공을 준다.
(조제프 주베르 - 프랑스 도덕가·문학가 : 1754-1824)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야나)
*웃으라, 그러면 이 세상도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그러면 너 혼자 울게 되리라.(윌콕스)
*웅변의 목적은 진리가 아니라 설득이다.(마코레)
*원인은 숨겨지지만 결과는 잘 알려진다.(나소 오비디우스 - Publius Ovidius Naso)
*원래 기술이란 과잉된 것의 생산이다.
인간은 원래 기술에 의해서 과잉을 만 들어내는 존재다.(올테가이 가셋트)
*원한을 품지 말라. 대단한 것이 아니라면 정정당당하게 자기가 먼저 사과하라.
미소를 띠고 악수를 청하면서 일체를 흘려 버리고자 하는 사람이 큰 인물이다.
(카네기)
*위기의 시기에는 가장 대담한 방법이 때로는 가장 안전하다.(키신저)
*위대한 것을 멸시하고,과도함 보다는 중용을 택하는 것이 군자듸 특징이다.(세네카)
*위대한 것 치고 정열이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다.(에머슨)
*위대한 사람은 모두가 겸손하다.(레싱)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소인들은 공상을 가지고 있다.(와싱턴 어빙)
*위대한 사람은 절대로 기회가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에머슨)
*위대한 사상은 반드시 커다란 고통이라는 밭을 갈아서 이루어진다.
갈지 않고 그냥 둔 밭에서는 잡초만이 무성할 뿐이다.
사람도 고통을 겪지 않고서는 언제까지나 평범하고 천박함을 벗어나지 못한다.
모든 고통은 차라리 인생의 벗이다.(카를 힐티 - 스위스 철학자:1833~1909)
*위대한 사회란 사람들이 자기들 소유물의 양보다 자기들 목표의 질에
더 관심을 갖는 곳이다.(린든 베인스 존슨 - 미국 정치가)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에게는 목표가 있으며 凡人(범인)들에게는 소망이 있다.
(워싱턴 어빙 - Washington lrving)
*위대한 지도자는 비전과 일상의 간격을 메워 주는 교육자여야 한다.
그러나 자기가 선택한 길을 사회가 따라 오게 하기 위해
혼자서 그 길을 걸어가야만 하는 사람이다.
(헨리 앨프리드 키신저 - Henry Alfred Kissinger : 미국 前국무장관)
*위대한 포부가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풀러)
*위인이란 소리를 듣는 것은 오해를 받는 일이다.(에머슨)
*위험에 대한 공포는 위험 그 자체보다 천 배나 무겁다.(디포)
*위험을 느끼는 항구에는 일절 정박을 하지 않는 것처럼,
안전 제일주의로 친구를 택하는 사람은 친구로 삼지 말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로마의 황제:121~180)
*유감없이 보낸 하루는 즐거운 잠을 가져온다.
잘 보낸 일생은 편안한 죽음을 가져온다.(다빈치)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 사람인 것이다.(괴테)
*유리와 처녀는 항상 위험하다.(토르리지아노)
*육체의 노예가 된 자가 어찌 자유를 찾겠는가.(세네카)
*육체의 활동은 정신적 고뇌를 해방시킨다.
또 가난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 프랑스 사상가)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체 찰론)
*음악은 인간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위대한 가능성을
인간에게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랠프 월도 에머슨 - 미국시인:1803~1882)
*의무의 길은 영광의 길이었다.(테니슨)
*의복에만 마음이 쏠리는 것은 마음과 인격이 잠든 탓이다.(에머슨)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명심보감)
*의심할 여지가 없는 순수한 희열의 하나는 근로 뒤의 휴식이다.
(칸트 - 독일 철학자:1724~1804)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성경 잠언)
*의지가 굳은 사람은 행복할지니, 너희는 고통을 겪겠지만
그 고통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테니슨)
*의학의 괄목할만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현대 의학이라는 거대한 건물은
그 유명한 피사의 사탑처럼 약간 균형이 기울어져 있다.
우리가 얼마나 물에 의존하고 있고 의사들이 얼마나 쉽게 우리병에 대해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약을 처방하는지 끔찍스럽기만 하다.
(찰스 - 영국 왕세자: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