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名言)모음 : 착 ㅡ 청
*착한 행동이란 나쁜 행동을 삼가는 것이 아니라 나쁜 행동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쇼)
*참고 버티라.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오비디우스)
*참나무가 더 단단한 뿌리를 갖도록 하는 것은 바로 사나운 바람이다.(조오지 허버)
*참된 등산가는 동시에 방황자이다.(망메리)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제이 메이)
*참된 힘은 내 자신에서만 끄집어 낼 수 있다.( )
*참을성이 있는 사람의 분노의 폭발에 조심하라 !.(존 드라이든)
*참을 수 없는 고통은 우리를 무척이나 괴롭힌다.
하지만 오랫동안 계속되는 고통은 참을 수 있다.
그리하여 마음은 그 자신속에 머무르며, 상처를 받게 되는 사람들은
만일 가능하다면 그 고통에 대해서 각자의 의견을 나타내는 것이 좋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로마의 황제 : 121-180)
*창조는 고민속에서 나오고 발전은 고생 속에서 움튼다.(밝은사회)
*창조적인 예술가는 그 전의 작품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 작품을 만든다.
(쇼스타코비치)
*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브라우닝)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겨주는 유산이며,
그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들에게 주는 선물로서,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달된다.(에디슨 - 미국 발명가 : 1847-1931)
*책은 인류의 저주다.
현존하는 서적의 9할은 시시한 것이고 똑똑한 책은 그 시시함을 논파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내리는 최대의 불행은 인쇄의 발명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영국 정치가 : 1804-1881)
*책이 없는 궁궐보다 책이 있는 오두막이 났다.(카알라일)
*책임과 권위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권위가 없는 책임이란 있을 수 없으며 책임이 따르지 않는 권위도 있을 수 없다.
(막스 베버 - Max Weber)
*처세술이란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한 결심을 재치있게 해내는 일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군소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처세술이 능한 사람이라 할 것이다.(알랭 - 프랑스 철학자:1868~1951)
*처음에는 진실과 조금 밖에 빗나가지 않은 것이라도 후에는 천배나 벌어지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 그리스 철학자:BC 384~322)
*천금의 구술은 반드시 깊은 여울속에 있다.(장자)
*천리나 되는 제방도 땅강아지와 개미가 뚫은 조그만 구멍으로 물이 새어나오고,
백척이나 되는 거목도 조그만 굴뚝에서 새어나오는 연기로 불이 난다.(회남자)
*천성이 참기에 적합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로마의 황제 : 121-180)
*천재가 낳은 것도 모두 열중의 산물이다.(디즈레일리)
*천재는 노력하기 때문에 어떤 일에도 탁월하다.
그러나 천재는 탁월하기 때문에 그 일에 노력하는 것이다.
(윌리엄 해즐릿 - 영국비평가:1778~1830)
*천재는 위업을 시작하나 노력만이 그 일을 끝낸다.( )
*천재는 일(1) 퍼센트의 영감이요. 99 퍼센트는 노력이다.(보비)
*천재란 굴 껍질 속의 진주와도 같이 빛나는 일종의 병이 아닐까?(하이네)
*천재란 인내에 대한 위대한 자질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뷰퐁)
*천재(天才)란 하늘이 주는 1% 의 영감과, 그가 흘리는 99% 의 땀으로 이루어진다.
(에디슨 - Edison)
*철학이 회색으로 인생을 그리면 인생은 늙어빠져 버린다.
회색으로 그려진다면 인생의 모습은 젊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만 인식될 뿐이다.(헤겔 - 독일 철학자 : 1770-1831)
*청소년기는 제 2 의 탄생이다.(루소 - J.J. Rousseau)
*청년과 처녀가 만난다. - 이 사실이 없다면 인류는 멸망하고 말았으리라.(H 보우만)
*청년기는 대실수이다. 장년기는 투쟁이다. 그리고 노년기는 후회이다.(디즈레일리)
*청년기란 실패, 중년기는 고투, 노년기는 후회.(디즈레일리)
*청년이여 일하라. 좀 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비스마르크)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한번뿐이다.
좋은때에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陶淵明 - 도연명 : 중국 진나라 시인:36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