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집 안 사줍니까?
어느 여인이 교회를 다니면
무병장수하고 복을 받는다는 말을 듣고 교회를 나갔다.
목사 : 5년 만 열심히 교회에 나오시면. .집사 주겠습니다.
여인 : 목사님. 열씸히 다니겠습니다.
그녀는 그 후 열심히 교회를 나갔다.
드디어 5년이 되는 해 그녀는 집사 직분을 받앗다,
그런데 ....
그녀 : 목사님! 집 안 사줍니까?
목사 : 네? 집이라니요?
그녀 : 처음 제가 교회에 나왔을 때. .
5년만 교회 잘 다니면 집 사준다고 했지 않습니까.
천국에서
장로님 한분이 죽어서 천국에 가게 되었다.
천국에 가서 보니 어느 집사님 한명이 천국에 왔는데
아주 진수성찬에 후한대접을 받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장로님은 혼자서 생각했다.
`그래 집사도 천국에서 그렇게 잘 대접받는데
장로인 나는 얼마나 대접을 잘 받을까?'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자기에게 와서 음식을 대접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자 장로님을 천사 한명을 불러~~ 따지기 시작했다.
"왜 나에겐 대접을 안하는 거요"
그러자 천사가 하는말,
" 장로님을 셀프 서비스 입니다"
장로님은 화가 남을 꾹 참고 있다가 얼마 전에
자신 보다 먼저 죽은 목사님 한 분이 생각이 나서
천사에게 그 목사님에 대해 물어 보았다.
천사가 하는 말?
"목사님은 지금 배달 나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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