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결정기준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전 10:23~24)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정해진 규칙이나 법에 저촉되지는 않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감안한
적합성 여부에 따라 모든 일을 결정합니다.
본문 말씀은 무엇을 하든지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고전 10:33b)라는 성경의 명령을 따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므로서 저들을 구원하고,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같이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길 명하십니다.
우리들의 모든 결정의 기준이 ‘나에게 가한가?’가 아니라
‘남에게 유익한가?’라고 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제공: www.jesus4yo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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