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가고 흔적만 남아...
Love Story
70년대 개봉해 영화 '러브 스토리'의 남녀 주인공 라이언 오닐(74)과 알리 맥그로(76)가 1일(현지 시각)
영화 촬영지였던 미국 하버드대를 찾았다.
오닐과 맥그로는 '러브 스토리' 이후 처음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연극 '러브 레터'의 순회공연으로
보스턴을 방문하면서 약 반세기 만에 하버드대를 찾았다.
두 사람은 영화에 등장했던 것과 비슷한 클래식 컨버터블 자동차를 타고 캠퍼스를 돌며 세계인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영화가 각자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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