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고백
위대한 설교가로 알려진 스펄전(C. H. Spurgeon)은
그의 생(生)의 말년에 투병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그 때 한 성도가 병 문안을 하러 들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목사님, 많이 아프시죠?”
“네. 너무 아픕니다.
이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제가 이렇게 아플수록 더욱 가까이 제 곁에 와 계십니다.”
그는 자신의 힘든 고통 가운데서도
놀라운 주님의 사랑의 체험을 누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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