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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정복한 사람들의 공통점 6가지

Joyfule 2023. 9. 2. 07:45




 

암을 정복한 사람들의 공통점 6가지

 

 

1. 암을 정복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치료를 오직 의사에게만 의존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하여 눈여겨 볼 필요가 있으며, 이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또한 다른  선택에 대하여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갖었다는 것이다.

 

2. 신념에 찬 생활과 긍정적인 자세를 갖었다. 암은 곧, 죽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확신을 두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과 죽음을 동의어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

 

3. 운동의 중요성을 절대적으로 믿고 행동하였으며 과거의 식생활을 완전히 개선 하여 산성식품을 과감히 끊고, 알칼리 식품으로 대체하여 강력한 면역력 증진에 힘을 기울였다.

 

4. 삶의 방식을 과감히 바꾸었다는 것이다.

항상 밝은 마음, 밝은 생각. 많이 웃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았다.

 

5. 감정을 극복하고 용서와 사랑으로 너그러운 생활을 하였다.

절대자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믿음을 가지면 더욱 위로와 평안을  얻을 수 있다.

 

6. 면역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면역요법은 환자 자신의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암을 공격하는 것이다.

즉, 인체의 자연방어 능력이 마치 박테리아 같은 세균을 공격하여 죽이 듯이 암세포를 잡아 먹는 것이다.

면역기능을 암 치료에 응용한다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강력한 면역체계로 하여금 암조직을 적으로 인식하여 면역세포가 암세포 보다 강하여 공격하도록 하는 것이다.

 

 - 암이 좋아하는 식품을 금하라 -

 

노벨상 수상자이신 아이라시의 암발생 이론학설에 의하면 암 세포는 모든 사람에게 있으며 산성식품으로 인한 산성노폐물이 쌓여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다고 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서 발생을 잘 한다고 한다. 암환자는 대부분 편식이 심하며, 설탕, 백미, 육식, 가공식품, 술, 담배, 약물등을 과용하는 사람이 많다. 동물성 식품이나 고칼로리 영양식은 암세포 성장을 오히려 촉진하게 만드는 결과가 되므로 암환자인 경우 금기식의 관심을 갖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체의학에서는 해로운 음식과 이로운 음식에 대하여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 암을 이기는 금기식 -

 

1. 인공식품이나 인스탄트 식품

(여기에는 발암 물질인 방부제, 색소, 발색제 등의 첨가물과 흰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

예 -라면, 빵, 과자, 청량음료, 햄, 소세지, 통조림, 마요네즈, 쵸코? 등 )

2. 동물성기름 -혈액순환과 산소공급, 영양공급을 방해한다.

예- 돼지, 소, 닭, 개..등 (장어, 잉어는 과민성 식품)

3. 조미료, 맛소금, (구운 소금, 죽염으로 대용)

4. 자극성 음식, 맵고, 짜고, 뜨겁고, 찬 음식

5. 각종 튀김 류

6. 식용유(올리브, 참기름, 들기름으로 대용)

7. 절이거나 탄 음식

8. 오백식품 (백미, 흰설탕, 조미료, 밀가루, 소금)

9. 육회, 생선회 (붉은 색)

10. 산성식품 - 사람의 몸은 약알칼리로 구성되어 있다.

(예: 백미, 밀가루음식, 메밀, 빵, 완두, 땅콩, 버터, 치즈, 달걀노른자, 닭고기, 뱀장어, 돼지고기, 소고기, 장어, 새우, 잉어, 도미, 오징어등과 육류, 날짐승고기 모두)

 

상기와 같은 금기식이 있으나 체력이 약하거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중인 사람은 너무 구애 받지 말고 먹어야 한다.

이는 환자의 대부분이 영양부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알칼리성 식품(좋은 식품)

보리밥, 현미밥, 감자, 팥, 푸른 콩, 옥수수, 미역, 다시마, 시금치, 당근, 호박. 달걀흰자, 오이, 가지, 부추, 양파, 양배추, 고추, 무, 감자, 무청, 상추, 쑥갓, 송이버섯, 토란, 팥, 죽순, 수박, 토마토, 포도, 건포도, 딸기, 사과, 바나나(완전히 익은 것), 감, 배, 녹차, 우유, 커피, 홍차, 포도주

 

添言:  癌의 종류(안 걸리는 사람이 없다) 1. 癌에 걸렸지만 모르고 있는 동안 저절로 치유되는 癌.

2. 癌에 걸려서 생각과 생활 식생활 환경을 바꿈으로 치유되는 癌.

3. 癌에 걸린 줄 모르고 지내다가 여러 곳으로 전이(轉移)되어 못 고치는 癌.

 

초기에 癌에 걸렸다는 진찰을 받았다면 놀라지 말고 오히려 다행으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좋은 의사를 만나야 합니다.

비싼 검사와 비싸고 독한 약을 자꾸 권하는 비양심 의사가 아니라면 괜찮을 것입니다.

의사를 믿어야 합니다. 지금의 의학이 특히 癌 의학이 발달되었습니다.

癌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노이제 걸릴 정도로 근심하지 말고 좋은 식습관 생활 방식 등 건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면 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뿔(感氣)에 걸려 폐렴으로 죽은 이보다 더 적게 죽는 것이 암질병(癌疾病)입니다.
癌으로 죽는 이보다 감기로 죽는 이가 더 많습니다.
이런 사실 통계가 나왔는데 의료계에서 숨기고 있습니다.
암이 감기보다 더 가벼운 병이라는 것을 알면 지금의 병의원 의사 밥줄 끊어집니다.
암을 이용하여 비싸고 요상한 기계를 계발하여 겁주고 있습니다.
암은 감기보다 더 가벼운 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