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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피아 자매 죽었다 살아난 천국 간증...

Joyfule 2017. 9. 10. 08:4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에디오피아 자매 죽었다 살아난 천국 간증...

 

 

동영상 아래의 번역글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Fatuma Shubisa works hard to provide for her and her husband's nine children. She lives in the little village of Alelu in rural Ethiopia. She considers her simple life a gift from God, because it was God himself who raised her from the dead.
파투마 슈비사는 그녀와 그녀의 남편의 아홉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그녀는 시골 에디오피아의 알레루의 작은 마을에서 살아갑니다.
그녀는 자신의 간소한 삶을 하나님의 선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를 죽음에서 일으키신 분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셨기 때문입니다.


Fatuma tells The 700 Club, "For two months, I was very, very seriously sick."
파투마는 700club에 말합니다. "두달동안, 저는 정말 정말 심하게 아팠습니다."

One day Fatuma's mother came to care for her daughter. But her daughter passed away.
어느날 파투마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을 돌보러 왔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딸이 죽었습니다.


"She came and touched my face. I was cold. My eyes were open. She closed my eyes and straightened my legs," Fatuma says. "My mother cried when she found out that I was dead. Because of that, everybody came and started crying."
"그녀(어머니)가 오셔서 제 얼굴을 만지셨어요. 저는 아주 차가웠죠.
제 두 눈은 떠있었어요. 
그녀가 제 두 눈을 감기고, 제 다리를 똑바로 폈습니다." 파투마는 말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제가 죽었다는걸 발견하셨을때, 우셨어요.
그것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와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The pain Fatuma felt during her long sickness was finally over. Fatuma grew up Muslim but had converted to Christianity. She says after she died, she felt herself being drawn to heaven.
파투마가 그녀의 긴 아픔 속에서 느끼던 고통이 마침내 끝났습니다.
파투마는 무슬림으로 자랐지만, 기독교로 개종 했습니다.
그녀가 죽은 이후에, 그녀 자신이 천국으로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I was very happy, and I was going with a very merry heart."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Along the way, Fatuma saw someone she recognized. It was her husband's brother, who had died two years earlier.
가는 도중에, 파투마는 그녀가 알아볼수 있던 누군가를 보았습니다.
그녀의 남편의 형제였는데, 그는 2년 일찍 죽었었습니다.


Fatuma recalls, "He came and took my hands, and he took me away. I felt like the earth was like an open ditch, but I had gone up very, very high. When I crossed and went away from the valley, I reached a place where everybody was dressed in gold. I looked at the earth as very dirty, but where I was was very free and clean."
파투마는 상기합니다,
"그가 와서 제 두 손을 잡았고, 저를 데려갔습니다.
저는 땅이 개천같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주 아주 높이 갔었습니다.
제가 계곡을 가로지르고, 가버렸을땐, 전 모든 사람들이 금색으로 옷입고 있는 곳에 다달았습니다.
저는 매우 더러운 땅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있는 곳은 매우 자유롭고 깨끗 하였습니다."


Back at her home, more and more people were coming to mourn Fatuma's passing.
다시 그녀의 집에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파투마의 죽음을 애곡하려고 오고 있었습니다.

"My relatives had come, and they were non-Christians, Muslims, and they were crying very much," she explains. "But a few Christians were praying."
"제 친척들이 왔었는데, 그들은 크리스쳔이 아니라, 무슬림들이였고, 그들은 정말 많이 울고있었습니다." 그녀는 설명합니다.
"하지만, 몇몇 크리스쳔들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A missionary named Warsa Buta was walking nearby.
'와사 부타'라는 선교사가 근처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Warsa says, "After my salvation God told me, 'I will raise the dead through you.' With that word, I was praying earnestly from that day onward."
와사는 말합니다. "제가 구원받은 후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통하여 죽은 자를 일으킬 것이다.'
저는 그 날 이후에 그 말씀을 갖고 열심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Fatuma adds, "When he was passing by the way, he heard that somebody had died. So he came and started praying. The non-Christians came, and they were asking, 'Why is this Pentecostal man praying over a dead body?'"
파투마는 덧붙입니다,
"그가 길 옆으로 지나가고 있을때, 그는 누군가가 죽었다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와서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비기독교인들이 왔고, 그들은 묻고 있었습니다,
'왜 이 오순절 사람은 죽은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는거야?'"


As Warsa prayed, Fatuma's vision of heaven continued.
와사가 기도하므로, 파투마의 천국에 대한 환상은 계속 되었습니다.

"My mother-in-law was dead, and she was there in that place," Fatuma remembers, "She was begging them to send me back so that I can raise my children. Those people who were in gold said, 'She is quite young, so send her back. Send her back.'"
"제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녀가 바로 그곳에 계셨어요," 파투마는 기억합니다,
"그녀는 그들에게 저를 다시 되돌려보내서 제가 제 아이들을 기를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있었습니다.
황금색의 그 사람들은 말하였습니다,
"그녀는 너무 어리다, 그러니 되돌려 보내라. 되돌려 보내라.'"


By now, Fatuma had been dead a full 12 hours, but Warsa kept praying.
그때쯤 이미 파투마는 12시간 내내 죽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사는 계속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Warsa says, "I had faith the Lord would work through me. I prayed as Peter prayed. 'Fatuma, be raised. I ask you in the name of the Lord. Come to life.' When I prayed that prayer -- 'Fatuma, rise in the name of Jesus' -- she sat up in the bed."
와사는 말합니다,
"저는 주님께서 절 통해 일하실거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저는 베드로가 기도했던거처럼 기도하였습니다.
'파투마, 일어나라. 주님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살아나라.
'제가 그 기도-'파투마,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라'를 할때 그녀가 침대에 일어나 앉았습니다."



Fatuma says, "Then immediately I found myself in my body. I sat up in my bed and started asking, 'What is this? What's happening? What's going on?' Then everybody was surprised. Some were commenting, 'A Pentecostal man can call back a dead soul to a body? If this is real, then we all will become Christians.' And they were shouting.
파투마는 말합니다,
"그 즉시로 제 몸안에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침대에 일어나 앉아 묻기 시작했습니다,
"뭐에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건가요?
뭐가 어떻게 되가고 있는거에요?'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몇몇은 말하였습니다,
"오순절 남자가 몸에 죽은 영혼을 되불러올수 있다고?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 모두 크리스쳔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소리치기 시작 했습니다.


"I was a Christian, and my husband was an evangelist. When I died, I died as a Christian. These people called Warsa, and they started commenting, 'Your God is a very powerful God. Now make us believe.'
"저는 크리스쳔이였고, 제 남편은 복음전도자였습니다.
제가 죽었을때, 전 크리스쳔으로서 죽었던겁니다.
이 사람들은 와사를 불렀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의 하나님은 아주 강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우리도 믿게해주세요.'"


"I came back, because it was the will of God for me to live with my children. But I would be very happy to go back there. Now I have seen when a Christian dies, he goes to a better place, and his body goes back to dust. For a non-believer that is a place of sadness, but when a Christian dies, he goes to a separate place where everything is good, where everything is very, very happy."
"저는 되돌아 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제 아이들과 사는게 하나님의 뜻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 그곳에 다시 가는 것도 아주 행복해할거에요.
이제 저는 크리스쳔이 죽을때, 그는 더 좋은 곳으로 가고 그의 몸은 흙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안 믿는 자가 슬픔에 장소에 있을때, 크리스쳔이 죽으면, 그는 모든 것이 좋은 떨어진 곳에 가게됩니다,
그곳은 아주아주 행복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