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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기생충 - 봉준호 감독의 자폭? 예언?

Joyfule 2020. 10. 16. 12:01



? 영화기생충 -  봉준호 감독의 자폭? 예언?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과 비서관들을 대동하고 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 관람 홍보영상이 뜨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다.

봉준호의 자폭인지 예언인지

오늘 문재인정권을 고발하는 영화가 되고 말았다.
마침 염치 양심 같은 건 가뿐히 내려놓고 기회가 왔다며,
국고에 빨대 꽂고 미친 듯 빨아대는 《문재인패거리》들의
소식이 계속 까발려져 민심이 흉흉할 때 아닌가? 

이들이 바로 국고에 빨대 꽂은《기생충》임은 두말할 필요 없지..

박근혜 시대에는 헬조선이라며 대중의 분노를 자극하고
국회의장 방망이와 목수 방망이는 같아야 한다며 평등을 외치던 김제동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언제 그랬냐는 듯
KBS 연봉 7억 자리를 꿰찬 것도 성이 차지 않아 

전국을 돌며 한번 강연에 1,500만원 씩 거둬들인다.

이런 행태는 김미화, 김어준, 주진우, 등의 문재인패거리 연예인들 공통점이고,
방송사와 공기업은 아예 싹쓸이로 차지해
《국고에 빨대》꽂고 정신없이 빨아대는 중이다. 

태양광사업 한다며
박정희 대통령이 애써 가꾼 산림과 농지를 훼손하며,

국고 파먹기에 정신 없고...


이건 뭐 온갖《기생충》들이 창궐하여 나라를 아예 거덜 낼 기세~!!
허긴 기생충이 숙주 몸 생각하겠나...

문재인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 관람은

봉준호와의 인연 과시와 더불어, 문재인이 좋아하는 선전 쇼에 아주 좋은 기회였으나
결과는 이렇게 전혀 예상 밖의 개망신으로 돌아왔다. 

영화평론 잘하는 문재인의 영화 관람 소감이 궁금한데
그래서인지 이건 평이 없네..

기생충 영화가 문재인정권 정체를 모르는 국민 대중들에게
그들의 실체를 알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봉준호가 의도한 바와는 정반대로,
문재인이 말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어떤 것인지 기생충이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관객 천만을 훌쩍 넘었다는 소식에,
오히려 봉준호도 문재인패거리도 죽을 맛일 게다....
봉준호가 이 영화를 구상했을 때는 그들의 촛불 난동 때였을 것이다. 
내 보기로 봉준호 의도는
박근혜와 최순실을 비유 음해하려던 것으로 짐작된다.
근데 두껑을 열 시점에 보니 영락없는 자신들의 자화상이 되고 만 것.
자업자득의 자폭,
다 제 무게에 의해 스스로 가라앉는 법이다.

자~,
이제 기생충 제거치료에 들어가야지. 
기생충이 워낙 창궐해 우리 몸(대한민국)을 다 갉아먹는
고통과 위기에 처했지 않은가?
지금 바로
치료에 들어가지 않으면 기생충이 머리까지 침투~~
뇌를 갉아먹게 되고 더없는 고통속에 죽는다!